92년 MBC 드라마 '질투' OST 화질이... 전체화면은 안하는 걸로;;댓글 보니 일본곡 표절이라는 말이 있네... ㅎ# Drama O.S.T 드라마

# 뮤비 뮤직비디오

노래만 들어도 숨이 차는 곡;거기에 안무까지...샤이니는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룹.얘들이 10년후 30대의 썰티니?가 되었을때 과연 이 춤과 라이브가 가능할지 궁금하다. ㅎ# 뮤직비디오 뮤비 SM

역시 댄스 퍼포먼스가 압권인 곡!# 뮤직비디오 뮤비 SM

처음으로 샤이니의 능력치?를 알게된 곡 ㅋ# 뮤직비디오 뮤비 SM

안녕 방탄은 두번째야.노래 진짜 쩐다.# 뮤직비디오 뮤비

간만에 생각나서 찾아본 왁스 ㅎ 처음 들었을때 가사에 빠져 듣게 되었던 노래.. 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할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참 좋아하는 비스트 노래.

아주 어릴적 사극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그 어린 마음에 각인되어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선율과 가사

비 내리던 수학 여행이 생각나는 노래

비 내리던 수학 여행이 생각나는 노래# 뮤직비디오 뮤비

정말 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대금 소리 언젠가 꼭 한번 배워보고 싶은 악기 중 하나! 누군가는 대금 소리를 들으면 전설의 고향이 생각난다고;;;

많이 놀랬죠?# 뮤직비디오 뮤비

# 뮤직비디오 뮤비 Free Style

좋다...# 뮤직비디오 뮤비

MTV 'Made in Worder Girls' 테마송 당시 걱정반 응원반으로 시청하던 프로였는데... ㅎ# JYP

영상 클릭 ↑ ※ 음량 주의 ※ 100515 김정은의 초콜릿 # Drama OST O.S.T 드라마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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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래가 대뜸 귀에 맴돌고 귀여워서 찾아봤던 노래 ㅎㅎ

예전...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듣던 노래인데 ㅋ 지금은...ㅎ 살다가 문득 떠오르면 미소짓게 되는 그런 옛사랑 하나쯤 있어도 좋을듯.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있는거니까... 여자들은 이해 못할 안해줄라나? ㅎ

요즘 빠져 있는 노래 이 곡에서의 장재인양의 목소리는 자꾸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랄까? ㅎ# 드라마 Drama O.S.T Kill Me Heal Me

요번 나온 아이유 노래중에 이게 젤 꽂히네... 이 노래에서의 아이유 목소리가 왤케 귀여운지... 분위기가 흐뭇해서 또 좋다 ^^

딱딱 맞는 칼군무, 멋진 안무로 눈도 즐겁게하는 무대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담백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또한 얼마나 멋진지.....# 뮤직비디오 뮤비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자기들 분위기 장난 아니라면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그룹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 뮤직비디오 뮤비 TeenTop

현재까지 유일하게 본 일드 '태양의 노래' 영화는.....ㅡㅡ^ 안본거 같다.; 암튼 그 여주인공 얼굴이 오밀조밀한게 참 이뻤는데 ㅎ 드라마 분위기도 참 감성적이어서 좋았고 이 노래를 먼저 좋아해서 일드를 찾아보긴 했지만. ㅋ 일본어는 참 발음이 귀여운거 같다는 생각이.. 물론 여자들이 말하는게... ㅎ;# J-POP JPOP 뮤비 뮤직비디오 제이팝

말이 필요없는 곡과 뮤직비디오 당시 이런 뮤직비디오가 없었기에 전화 안된다고 엄마안테 처 맞아가며 ㅜ 찌~~이이이이익 거리는 모뎀 연결해서 받아서 진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가.... 눌러 봤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

아~ 지금 들어도 좋다 ㅎ

키야~ 지금 들어도 좋은 명곡. 당시 PC방 알바할때 였는데 틀어놓으면 손님들이 다들 좋다고 했던 기억이 ㅎ 예전에 노래만 듣고 완전 꽃미남인 줄 알았는데 가수 얼굴 보고 실망했다던 어떤 여자분의 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ㅎ; 하긴 당시엔 얼굴 없는 가수도 많았지. 그러고 보니... 조성모도 이때 쯤이었나? (포스팅ㄱㄱ ㅡㅡ+) 뭐 나얼씨야 지금도 방송출연 안하시니 리스너로써 안타까울뿐... 대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