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 - 벌써 일년
키야~ 지금 들어도 좋은 명곡. 당시 PC방 알바할때 였는데 틀어놓으면 손님들이 다들 좋다고 했던 기억이 ㅎ 예전에 노래만 듣고 완전 꽃미남인 줄 알았는데 가수 얼굴 보고 실망했다던 어떤 여자분의 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ㅎ; 하긴 당시엔 얼굴 없는 가수도 많았지. 그러고 보니... 조성모도 이때 쯤이었나? (포스팅ㄱㄱ ㅡㅡ+) 뭐 나얼씨야 지금도 방송출연 안하시니 리스너로써 안타까울뿐... 대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삼 ㅎ
2013.12.09